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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박승수, 10분으로 모든 걸 증명한 소년

뉴캐슬 유니폼 입은 박승수, EPL의 심장을 흔들다 2007년생, 이제 막 고등학교 나이의 소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그가 그라운드를 밟은 시간은 단 ‘10분’. 그러나 그 10분이 관중의 함성을 찢고, 해설진을 놀라게 했으며, 뉴캐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로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 박승수 선수 이야기입니다.🧒 18세,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축구 유망주 박승수는 수원 삼성 유스 출신으로 K리그 역대 최연소 데뷔, 최연소 득점, 최연소 도움이라는 모든 타이틀을 갈아치운 특급 유망주입니다.빠른 발, 날카로운 킥, 거침없는 돌파가 그의 트레이드마크. 그는 “제2의 손흥민”이 아닌 “제1의 박승수”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프로의 문을 두..

카테고리 없음 2025. 7. 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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